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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6일 김용식 강진교육장과 함께 아동양육시설인 강진 자비원을 방문, 시설에서 생활하는 모녀를 격려하고 있다 | ||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6일 아동양육시설인 강진 자비원을 시작으로 도내 7개 시설을 방문 관계자를 격려하고 온정의 손길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위문품은 해당시설에서 희망한 생필품 등을 주문받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장 교육감은 사회복지시설을 둘러본 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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