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1>전남대 지병문 총장이 15일 오전 9시 본부 보직교수, 단과대학 학(원)장, 총동창회 관계자 등 80여 명과 함께 국립 5‧18민주묘지(광주 북구 운정동)를 찾아 5월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지 총장은 “5월 정신은 대동(大同)이다”며 “전남대학교가 그 중심에 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모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갑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