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교육행정 평가 5개월 연속 전국 1위
전남교육청, 교육행정 평가 5개월 연속 전국 1위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18.02.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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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조사, 지역 현실 감안한 교육정책 추진 돋보여.
독서토론수업·무지개학교 운영, 고교 교육력 제고 등 주효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이 여론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행정 평가에서 5개월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도교육청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의 1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육행정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독서․토론수업으로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기르고 무지개학교 운영, 기초․기본학력 향상, 특성화고 취업률 향상 등 그동안 전남의 교육력 향상에 집중해 왔다.

도교육청의 교육행정을 이끌고 있는 장만채 교육감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며 끊임없이 학교현장을 찾아 학생들은 물론 교육가족들과 소통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남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교육부가 발표한 2017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7개 평가영역 중 5개 영역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조사 결과 전남도교육청 교육행정은 50.5%의 ‘잘한다’는 긍정평가로 전북교육청과 공동 선두를 차지했다. 3위로는 47.3%를 기록한 경북교육청이, 4위는 46.7%를 기록한 광주교육청이 차지했다.

리얼미터 1월 월간 정례조사는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IVR)방식으로 조사했다.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6%이다.

리얼미터는 지난해 5월 조사까지 사용했던 전국 시․도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를 지난해 6월부터 ‘교육행정 평가’로 바꿔 공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