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장만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이하 선대본)는 13일 대한호국특공무술 총연맹 전남지부(회원 300여명)가 지지 선언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남 22개 시·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단법인 대한호국특공무술 총연맹 변종석, 상임고문, 전남도연맹 회장 황철현, 사무국장, 김용수 등 임원진과 소속관장 300여명은 “위기의 전남을 잘 사는 전남으로 바꿀 수 있는 후보는 장만채 후보가 유일하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사) 대한호국특공무술전남연맹은 “문화체육거점 공간확보, 체육활동지원, 문화 체육산업 육성 등 전남도의 문화예술체육에 관한 장만채후보의 문화체육정책에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장만채 예비후보 선대본은 “문화체육인 대표들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고 협의해 전남도의 문화체육 정책의 토대를 마련하겠다 ‘며” 도민의 생활체육의 가치를 창출하고 문화체육인들을 지원하며 예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