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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성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애들아 사랑한다~꿈·희망 찾아줄게”"어린이들 꿈과 희망 활짝 펼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 하겠다"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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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5  17: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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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함께하는 오인성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자료사진>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오인성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애들아 사랑한다”며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활짝 펼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을 하겠다”고 밝혔다.

오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페이스북에 “어린이날을 축하한다. 우리 아이들에게 언제부턴가 놀이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게임과 공부가 메우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오 후보는 “놀이는 아이들에게 밥이자 공기이다”며 “음식을 고루 먹어야 몸이 튼튼하듯 놀이가 함께 해야 아이 마음도 건강하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어린이날 논평을 통해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이 가장 행복해야 하는 날”이라며 “전남지역 어린이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교육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기관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야 한다”며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어린이 안전관리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오 후보는 “어린이들의 인권존중과 아동학대의 처벌을 강화하고 장애를 가진 아이도 똑같이 교육받고 문화를 누리게 하기 위해 특수학급 확대 운영과 공립학교에 보육시설을 확대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어린이의 성장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전개하고, 일선학교 통학차량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학생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후보는 어린이들이 학교폭력에 멍들지 않게 “학교폭력 제로화를 향한 학교폭력 제로화 컨설팅단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해서도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다문화 교육을 강화하고 통합치유센터를 통해 다문화 가정의 요구에 맞는 적절하고 충분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오인성 후보는 전남 화순 출신으로 광주숭일고, 광주교대, 한국교원대학원 졸업, 1978년 초등 평교사를 시작으로 장학사, 장학관, 교장, 전남도교육청교원인사과장, 나주교육장, KEDI 학교종합평가위원, 교육부연수원 강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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