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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소프트웨어교육 지원·체험센터 3곳 설치ㆍ운영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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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9  15: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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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교육청 전경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지역 동부, 중부, 서부지역 등 3곳에 소프트웨어(SW)교육지원·체험센터가 들어선다.

전남도교육청은 9일 "최근 교육부가 공모하는 ‘소프트웨어교육 지원·체험센터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동부, 중부, 서부지역 3곳에 소프트웨어교육 지원·체험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권역별 소프트웨어교육지원·체험센터에 각각 2억 5000만원 지원해 SW교육 체험실과 교육(연수)실을 마련하고 소프트웨어교육 교구 대여사업도 실시한다.

SW교육 체험실에는 실생활과 밀접한 3D프린터, 드론코딩, 로봇제작,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고 체험한다.

게다가 가족단위 체험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 운영, 학급단위 예약을 통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체험 공간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SW교육 체험실과 연계한 교육(연수)실로 SW교육 체험 전에 언플러그드, 피지컬 컴퓨팅(자율주행, 로봇) 등을 교육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실생활의 다양한 문제해결 체험프로그램 교육을 위한 전 단계로 컴퓨팅 사고력 신장, 논리적 사고력 신장 등 내실 있는 SW교육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가 소프트웨어교육 교구를 대여할 수 있는 교구실로 다양한 교구를 단기간 일선 학교에서 대여해 보다 효율적인 소프트웨어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도서벽지 작은 학교와 재정이 열악한 학교들을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손현숙 미래인재과장은 “소프트웨어교육 지원·체험센터 구축을 통해 도서벽지가 많은 전남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생각하고 상상한 것들을 실제 제작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SW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교육부 SW교육 선도교육청(2016-2017) 및 SW교육 선도학교(2016년 100교, 2017년에는 125교) 운영, 전남교육청 자체 SW교육 희망학교 70교 운영 성과들을 토대로 소프트웨어교육 지원·체험센터가 창의․융합교육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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