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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선거펀드 2억 돌파‘장샘 펀드’ 전남도민의 십시일반으로 선거자금 마련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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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5: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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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선거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개설한 ‘장샘펀드’에 2억원이 청약됐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도민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전남 곳곳을 찾아가 경청올레를 이어가는 후보의 의지를 반영해 전남도민들이 십시일반 투자한 투명한 자금으로 선거비용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장 예비후보는 “전남도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달라져야 할 전남교육에 대한 깊은 열망과 애정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교육감에 당선되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행복한 전남교육 행복시대의 실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장샘펀드는 6·1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의미로 오는 30일까지 6억 1300만원을 목표로 모금하고 있다. 장샘펀드에는 교사와 공무원을 포함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한 사람이 10만원부터 최대 10000만 원까지 참여 가능하다. 장샘펀드 약정서를 작성하여 팩스(061-725-0614)나 이메일(jangsamfund@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장 예비후보는 오는 24일 후보 등록과 동시에 후원계좌도 개설할 예정이다. 법정선거비용의 50%인 6억 6,100만원까지 모금 가능하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하는 교사와 공무원 등은 후원회에는 참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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