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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2019년 영재교육 학생 3015명 모집수학‧과학‧정보(IT)‧SW‧융합부터 음악‧미술‧문예‧무용 등 분야 다양
10월1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접수…최종 합격자 12월~1월 발표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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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7  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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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교육청 전경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2019년 영재교육 대상 학생을 모집한다.

2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학년도 영재교육 대상 학생 3015명을 선발한다.

기관 운영 영재교육 대상자 1529명, 초등학교 영재학급 946명, 중학교 영재학급 500명, 고등학교 영재학급 40명이다.

시교육청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잠재력을 발현하지 못한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 영재교육 대상자의 10%를 사회통합전형을 통해 선발토록 권장했다.

교육영역은 수학, 과학, 정보, 발명, 융합, 소프트웨어, 문학 분야 등에서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한다.

예술 영역은 피아노, 관현악, 성악, 국악, 미술, 문예창작,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목관, 금관, 타악기 등이 있다.

수익자 부담으로 진행되는 광주교육대학교 영재교육원 과정에선 수학‧과학‧발명‧로봇‧소프트웨어‧인문‧미술 영역이 운영된다.

영재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10월12일부터 26일까지 GED누리집(https://ged.kedi.re.kr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으로 온라인 지원을 하면 된다.

영재성 검사 12월1일, 심층면접과 인성면접은 12월8일, 예술 영역 실기와 면접은 1월16~18일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부터 1월까지 발표한다.

40명을 모집하는 고등학교 영재학급은 2019년 3월 중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타 영재교육기관에 이중으로 등록하거나 합격 후 관외 학교로 진학 또는 전학한 경우, 제출한 증빙서류에 허위 사실이나 기타 결격사유가 확인되면 합격자에서 배제한다.

광주시교육청 한명희 장학사는 "영재성 검사는 선행학습을 많이 한 학생이 유리한 검사가 아니라 평상시에 많은 독서와 창의적 사고, 자기 주도적 학습을 많이 한 학생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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