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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재배교육 신청하세요전남산림자원연구소, 8일까지 교육생 모집…12일부터 2개월간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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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4  14: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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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4일 버섯 재배를 희망하는 초보자와 귀농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버섯 재배 교육 대상자를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8회에 걸쳐 40시간 이뤄진다. 교육과정에는 표고‧꽃송이‧복령‧목이버섯 등 귀농인들에게 관심이 많은 버섯에 대해 기초 재배기술 이론 교육과 선진농가 현장 견학 및 실습 등을 실시한다.

내실 있는 교육 추진을 위해 정원을 3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접수는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메일, 팩스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2012년부터 매년 1회씩 교육을 실시해왔다. 지난해까지 6회에 걸쳐 152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도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과 성공사례를 공유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올해부터는 연 2회 실시한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4월 국내 지자체 연구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산림청으로부터 ‘임업소득 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임업후계자 요건의 기준 중 하나인 교육이수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임업시험과장은 “최근 귀농자들을 중심으로 버섯 재배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늘고 있다”며 “귀농자들은 물론 버섯 재배를 희망하는 도민들에게 필요한 버섯 연구와 기술 교육 등을 보다 활성화해 버섯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이 높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버섯 재배기술 교육과는 별도로 버섯종균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한 실기 교육을 총 3회에 걸쳐 진행했다. 그 결과 15명의 교육생이 자격증을 취득해 현업에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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