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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청암고, 북&토크 콘서트 ‘오~매, 단풍들겄네’ 성황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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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4  19: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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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순천청암고 클래식과 함께 하는 북&토크 콘서트 ’오~매, 단풍들겄네’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사진=순천청암고 제공>
[순천=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순천청암고(교장 장희수)는 23일 ‘2018 순천청암고 클래식과 함께 하는 북&토크 콘서트 ’오~매, 단풍들겄네’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클래식과 함께 하는 북&토크 콘서트는 청소년 시기에 ‘저자-오케스트라-유명인사’라는 복합적인 문화 콘텐츠를 접해 다양한 체험활동 속에서 자아정체성 확립과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키워 자존감 함양에 도움이될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청암고 측은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클래식, 앙상블 등 다양한 음악을 직접 만나는 기회를 제공해 음악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교우 간, 사제 간의 소통의 계기 마련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깨닫고, 독서에 대한 가치를 재인식하고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행사의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조화현 I-신포니에타 단장의 진행으로 연주에는 바이올린 김선아, 플롯 김나은, 피아노 이소미씨가 참여했으며, 게스트에는 소프라노 나혜윤, 바리톤 강성호, 클라리넷 김민호씨의 참여로 진행됐다.

테마는 크게 △가을 향 짙은 음악을 만나고, △그녀와의 Talk_손세실리아 시인의 만나다, △터놓고 Talk Talk로 이루어졌다.

   
 
초청된 작가는 손세실리아(1963, 전북 정읍, 시인)작가로 중 3 교과서에 ‘곰국 끓이던 날’이 수록되어 학생들에게 친숙한 작가로 전해졌다.

인터뷰 형식의 진행돼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터놓고, 이야기해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손 작가는 “토크 콘서트를 통해 시(詩)가 지닌 문학적 가치와 더불어 독자가 이해하고 공감할 때 발휘하는 효과에 대해 몸소 느끼는 계기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희수 교장은 “이번 북&토크 콘서트를 통해 순천청암고에서 강조하는 독서를 통한 인성 함양과 독서 의욕의 고취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교장은 “전남 지역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남 지역에 복합 문화 콘텐츠를 통한 교육의 다양화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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