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 상아탑단상
광양교육지원청, 수학 고민하는 학부모 위한 강연 ‘큰 호응’강윤수 교수, - 자녀들의 수학교육, 어떻게 도울 것인가? 주제 강연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9  18:03: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전남 광양교육지원청이 자녀들이 수학으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사진=광양교육지원청 제공>
[광양=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원재)이 자녀들이 수학으로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29일 광양마동초등학교에서 광양지역 초∙중학교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순천대 수학교육과 강윤수 교수를 초청해 수학으로 고민하는 부모님을 위한 소통 강연을 했다.

이번 학부모 강연은 ‘자녀들의 수학교육, 어떻게 도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수학교육에 대한 학부모 인식을 개선하고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학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 교수는 수학교육의 문제점, 부모님이 갖고 있는 수학교육에 관한 오해, 우리나라 학교 교육의 장점과 단점을 제시하며 수학교육과 창의성을 강조했다.

특히, 강연에만 그치지 않고 참가자와 강연자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참가자의 수학교육에 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마동초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무조건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문제풀이를 강요했는데 깊이 고민하는 시간이 수학적 사고를 신장시키는 중요한 기회임을 알았다”며 “조금 느리더라도 수학적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창의성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즐기며 공부할 수 있도록 이번 학부모 수학이해 특강뿐만 아니라 광양수학축전(11월 3일), 학부모와 함께하는 수학체험캠프(12월)를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홍갑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TOP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로 31 (방림동 562)  |  제보 및 문의 : 062)470-5600(代) 010-7365-3388  |  팩스 : 062)470-5600
등록번호 : 광주 아 00051  |  등록일 : 2011. 4. 7  |  발행인 겸 편집인 : 홍갑의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갑의
Copyright © 2018 데일리모닝. All rights reserved.  |  문의메일 : kuh3388@hanmail.net
데일리모닝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발행인(편집인)” 의 사전 허가없이는 기사와 사진을 무단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