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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갯벌 천일염 우수성 국내외에 알린다부산 국제수산무역엑스포서 바이어·대도시 소비자 대상 적극 공략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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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9  18: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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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도는 세계 갯벌 천일염 생산의 91%를 차지하는 전남산 갯벌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도시 소비 촉진을 위해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8 부산 국제수산무역엑스포에서 홍보활동을 펼친다.

국제수산무역엑스포는 22개 국에서 410개 사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수산 분야 엑스포다. 천일염은 미네랄 함량이 높아 세계적으로 비교우위에 있다. 위생적이고 현대적인 기반시설에서 생산되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와 부산·경남권 대도시 소비자에게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천일염의 우수성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천일염 홍보 독립 부스를 운영해 천일염 가공품을 증정하고 천일염 에코백과 홍보 전단을 배부한다. 방송인 신구가 출연하는 천일염 홍보영상도 방영한다.

또한 별도로 전남지역 6개 천일염 생산 기업들의 판매·홍보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전남산 천일염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국내외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해 수출 등 판로 확보에도 나선다.

양진문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자동화 생산 기계와 위생적인 깨끗한 시설에서 품질이 우수한 갯벌 천일염을 생산하도록 지도관리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8월 소금박람회를 개최하고 명절 선물전 전시회 등에 참가했다. 앞으로도 11월에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천일염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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