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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고 재학생 수능 ‘만점’…4년 만에 만점자 배출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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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15: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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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 장성고에서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가 나왔다.

장성고는 2015학년도 수능 만점자를 배출한 뒤 4년 만에 만점자를 배출했다.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9학년도 수능 채점결과를 발표한 결과 장성고 3학년 허 모 군(18)이 만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수능의 만점자는 허 군을 비롯해 전국에서 9명이며, 재학생은 4명, 졸업생이 5명, 이공계열의 만점자가 6명, 인문사회계열의 만점자는 3명으로 드러났다.

인문계열에 지원한 허 군은 국어(150점)와 수학 나형(139점), 사회탐구(동아시아사65점·세계사 66점)에서 한 문제도 틀리지 않았다.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 모두 1등급을 받았다.

허 군은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과목별로 취약했던 부분을 방과후활동 수업으로 보충했으며, 사설학원은 다니지 않았다.

특히, 어려운 문제와 부딪히면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했던 습관이 전 과목 만점의 비결이었다.

전남 순천이 고향인 허 군은 현재 서울대 경제학과 수시모집에 지원해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양창열 담임교사는 "허 군의 많은 독서량과 자주적인 문제해결 능력이 수능 만점의 비결인 것 같다"며 "30년 교직생활하면서 담임을 맡은 제자가 처음으로 수능 만점을 받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고는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영역에서 전국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2012학년도 수능시험 성적 분석결과에서도 수능과목 표준점수에서 모든 영역에서 전국 1위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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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혹시라도 만점이 아닐까봐 마음 졸였습니다..축하드려요...
(2018-12-05 14: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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