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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명품 딸기 본격 '출하'고품질·고당도 화순딸기 인기몰이 중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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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17: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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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화순군은 지난달 20일 명품 딸기 첫 출하를 시작으로 매일 3톤 이상 수확해 광주·부산 도매시장 60%, 광주·목포 이마트 30%, 로컬푸드·직거래 10%의 비율로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사진= 화순군 제공>
[화순=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달 20일 명품 딸기 첫 출하를 시작으로 매일 3톤 이상 수확해 광주·부산 도매시장 60%, 광주·목포 이마트 30%, 로컬푸드·직거래 10%의 비율로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화순 ‘명품 딸기’는 전국 딸기 재배단지 중 가장 앞선 다양한 선진농업 기술을 실천하고 있고, GAP인증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군에서는 ‘골고루 풍요로운 부지농업’을 위해 고품질 ‘명품 딸기’ 생산에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 도비를 확보해 “딸기 우량묘 보급체계 개선 시범”사업으로 1억원을 투입하여 딸기 재배에 가장 중요한 튼튼한 우량묘를 생산, 보급할 계획이다.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조직 배양해 생산한 딸기 원묘를 4일 분양받아 저온저장고에 저장 후 내년 4월에 정식 후 모주를 생산할 계획이다.

김성초 화순딸기영농조합법인 대표는 “회원 전체농가가 고설재배를 하고 있으며, 해충방제를 위해 천적을 사용, 광합성 효율을 높여 딸기 당도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이산화탄소를 공급, 법인 자체적으로 전문 컨설팅 업체와 계약하여 주기적으로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명품 딸기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새벽에 수확한 딸기는 저온선별장에서 선별하여 공동출하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현재 30농가 14.2ha 재배하고 있으며, 2017년 생산액 4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재배 농가 중 90% 이상인 22농가 13ha 면적에서 고설재배(수경재배)를 하고 있으며, 고설재배 농가 중 63%인 14농가/7ha는 스마트팜을 도입하여 정밀환경제어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및 경영비 절감을 실천하고 있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국최고 「명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하여 농업기술센터에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 구축으로 농업인들에게 스마트팜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게 하여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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