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원산지 지도단속
여수시,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원산지 지도단속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19.01.18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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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28일까지…육류, 과일류, 나물류 등 제수용품 집중 단속

▲ 여수시청 전경<사진=여수시 제공>
[여수=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단속대상은 재래시장, 대형마트, 가공업체, 축산물 취급업소, 음식점 등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육류, 과일류, 한과류, 나물류 등 제수용품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 사항은 원산지 허위 표시 판매, 원산지 미표시, 농산물 거래내역 미비치, 축산물이력번호 거짓 표시 등 농식품 부정유통 전반이다.

법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건강과 농축산물 농가 보호를 위해 연중 지도단속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단속에는 여수시와 국림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 등 2개반 13명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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