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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전개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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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8  10: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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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광주지방보훈청(청장 김주용)은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지자체와 협업해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생존 애국지사를 대상으로 시범행사로 이용섭 광주시장이 29일 오전10시 30분 광주 남구 지석동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김배길 애국지사 자택에서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아줄 예정이다.

김배길 애국지사는 1943년 일본군에 징집되었으나 탈출해 광복군 제1지대에 편입, 제3구대 제3분대의 공작반장으로 항일독립운동을 전개하였으며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았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도 이날 오후 3시 광주 남구 방림동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이준수 애국지사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주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준수 애국지사는 광복군 제2지대 제3구대에 입대해 활동하였으며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 받았다.

한편 광주지방보훈청에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3·1 만세운동 전국민 릴레이 재현행사, 독립의 횃불’ 행사를 오는 내달 25일 수피아여고에서 시작, 부동교를 거쳐 5·18민주광장까지 개최한다.

광주독립만세운동 준비지인 수피아여고에서 만세재현행사를 시작으로 독립의 횃불 봉송식, 미래 100년을 위한 기념공연을 개최하며, 생존 애국지사, 시장, 교육감 등 사회 각계각층 봉송주자 100여명과 수피아여고 학생 및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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