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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수 전남도의원, "나주혁신도시에 유아교육진흥원 설립해야"나주지역 영유아·유소년 인구 해마다 급증, 유아교육기반 인프라 확충 시급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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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2  11: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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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수 전남도의원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유아교육진흥원 분원 등 교육기반 시설이 확충이 되어야한다는 주장이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명수 의원(나주2)은 지난 18일 2019년도 전남도교육청 소관 업무보고를 듣고 “빛가람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유아교육진흥원 분원 등 교육기반 확충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지난 2013년부터 나주지역 영유아·유소년 인구 연평균 증가율이 8.3%로 분석됐다”며, “이처럼 영유아·유소년의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으로 유아교육기반 인프라 확충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빛가람혁신도시는 16개 공공기관이 이전돼 외적 성장은 두드러졌지만 교육환경을 비롯한 정주 여건은 아직 미흡하다”며 “유아교육진흥원 중부분원 등 교육기반시설을 하나씩 확충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전남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와 교원, 학부모에게 다양한 체험과 연수 교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3년 순천 서면에 설립됐다.

그동안 서부권에도 유아교육진원이 설립되어야한다는 주장이 지속되어왔다.

김경미 도교육청 교육진흥과장은 “인구증가에 따른 유아 수요가 있고 예산이 확보된다면 서부권역 분원과 더불어 타당성 검토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혁신도시 이주민들의 교육·주거·의료·여가 활동·교통 환경 등 정주 여건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빛가람혁신도시는 전반적인 만족도가 낮은 48.9점으로 10개 도시 중 9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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