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역대 최장 164시간 기록
광주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역대 최장 164시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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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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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광주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특보가 7일 오후 2시를 기해 해제됐다./뉴스1 © News1 한산 기자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광주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7일 오후 2시를 기해 해제됐다. 이로써 지난달 28일부터 이어져 온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이 역대 최장 지속시간인 164시간을 기록했다.

7일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광주의 초미세먼지(PM2.5·1000분의 2.5㎜보다 작은 먼지) 농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주의보 해제 기준(35㎍/㎥) 이하인 32㎍/㎥로 '보통' 수준을 나타냈다.

광주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후 1시 36㎍/㎥('나쁨')를 나타내다 오후 2시쯤 32㎍/㎥('보통')로 떨어져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바로 해제됐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0∼15㎍/㎥는 '좋음', 16∼35㎍/㎥는 '보통', 36∼75㎍/㎥는 '나쁨'에 해당한다. 이보다 높으면 '매우 나쁨'이다.

이날 오전 8시쯤 전남 서부권 해제에 이어 광주까지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되면서 광주·전남의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한편 광주에 내려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이날 오후 9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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