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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청년센터 운영 활성화 날개고용부 공모서 순천시·영광군 2곳 선정돼 국비 3억 확보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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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3  15: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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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도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19년 자치단체 청년센터 운영 지원 사업’ 공모에서 순천시, 영광군 2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청년센터 운영 지원 사업은 자치단체가 청년공간을 확보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선정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8개 지자체가 신청, 최종 선정 16개소 가운데 전남지역 2개 시군이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순천시는 ‘꿈꾸는 청춘’ 청년센터 운영(국비 1억 2천만 원), 영광군은 ‘청춘공방’ 청년센터 운영(국비 1억 2천만 원)과 청년 진로탐색 도우미(국비 6천만 원)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전남도는 시군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도록 지난해부터 시군 청년센터 운영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국비 5억 원을 확보해 4개 시군의 청년센터 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청년사업 공모를 추진하는 등 시군 청년센터 활성화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현호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청년 공간 활성화에 대한 시군의 의지와 고민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 도내 청년 공간 확보와 센터 활성화 지원 등 청년정책을 계속 발굴하고 채워감으로써 청년 행복 전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지역에서는 여수, 순천, 광양, 영광, 4개 시군이 청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나주, 구례, 화순, 강진, 무안, 진도, 6개 시군이 청년센터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 시군 청년센터 설치가 더욱 늘어 취업‧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에게 큰 활력소를 제공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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