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조합장선거 현역 11명 재선…성공률 61.1% 기록
광주 조합장선거 현역 11명 재선…성공률 61.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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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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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투표가 종료된 13일 오후 대전 서부농협본점에 마련된 서구 개표소에서 선거개표 사무원들이 개표를 하고 있다. 2019.3.13/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데일리모닝] 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는 광주지역 18곳의 조합장 당선자가 확정됐다.

당선자 중 현역 조합장 11명이 재선에 성공, 재선 성공률이 61.1%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날 18곳에서 치러진 선거에서 11명의 현직 농협조합장 및 산림조합장이 당선됐다.

현 조합장이 당선된 곳은 Δ광주농협(한진섭) Δ서광주농협(문병우) Δ대촌농협(전봉식) Δ동곡농협(이동운) Δ광주비아농협(박흥식) Δ삼도농협(오종선) Δ송정농협(김형덕) Δ임곡농협(기재만) Δ평동농협(김익찬) Δ하남농협(나왕수) Δ광주산림조합(노한섭) 등이다.

선출된 조합장 중에는 기재만 임곡농협 조합장이 545표(73.15%)로 최고 득표자가 됐다.

반면 김호상 광주축협 조합장과 나왕수 하남농협 조합장은 무투표로 당선됐다.

한편 광주지역 투표율은 전국 평균 투표율인 80.7%에 못미친 78.3%를 기록했다.

특히 광주 산림조합장 선거의 경우 28.9%의 투표율을 보여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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