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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박자영 주무관, 건축사 최종 ‘합격’도교육청 건축사·기술사 등 자격증 소지자 17명 근무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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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4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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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교육청 박자영 주무관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도교육청 기술직공무원 박지영 주무관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건축사 시험에 합격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곡성교육지원청 박자영 주무관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8년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합격했다.

이에 앞서 2016년에는 김현희 주무관, 2015년은 나종희 주무관 등이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했었다. 이에 따라 전남도교육청에서 건축사·기술사 자격을 갖춘 공무원은 17명으로 늘었다.

건축사는 학력과 기술경력의 자격이 충족되어야 건축사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합격률은 7~10% 안팎으로 건축분야 최고의 자격증이다.

2014년에 공직에 입문하여 현재 곡성교육지원청에 근무하고 있는 박 주무관은 시설공사 업무를 담당하면서 설계와 공사감리 등 전문적인 실무 지식을 폭넓게 활용하기 위하여 바쁜 일과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5년간 시험을 준비해 건축사 자격을 취득했다.

박 주무관은 평소 빈틈없는 업무처리와 모범적인 공직생활로 다른 공무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박 주무관은 “건축사 합격을 계기로 학교 건축행정을 위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건설공사의 안전과 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강성일 시설과장은 “바쁜 업무에도 틈틈이 공부해 합격한 직원이 자랑스럽다” 며 “앞으로도 업무와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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