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순군 제공) [데일리모닝]1600년의 세월을 지내온 고즈넉한 숲정이, 동복천을 따라 걷는 관광객의 모습은 숲정이를 더욱 그림처럼 만들어준다. 저작권자 © 데일리모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갑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