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공유재산 효율적 활용방안 모색
전남교육청, 공유재산 효율적 활용방안 모색
  • 홍갑의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19.05.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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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폐교되어 현재 미활용되고 있는 전남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
1997년 폐교되어 현재 미활용되고 있는 전남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미활용 폐교를 비롯한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업무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모색하고 나섰다.

도교육청은 23일 보성공공도서관에서 지역 교육지원청의 재정지원팀장, 재산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유재산 업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유재산 관리 운용 전반에 관한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극적인 관리에서 탈피해 적극적인 업무를 통해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활용 폐교를 소득증대시설 또는 공동이용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대상 수의계약 및 무상대부를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토록 안내했다.

이를 위해 시·군 지자체 홈페이지 배너 개설을 통한 폐교재산 활용 안내, 폐교가 위치한 마을 이장단 회의 등에 참여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이날 연수에서는 △공유재산 적정 관리 △지적현황 측량 및 공유재산관리시스템 구축 △공유재산심의회 운영 △교육시설재난공제회 가입 및 보상 △화재예방 및 피해상황 보고 △교직원 관사 운영 개선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본격 여름철을 앞두고 장마·태풍 대비 공유재산 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오철록 재무과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담당자들이 공유재산에 대한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공유와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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