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희망 2020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 1088만원 성금 모아 전달
광주교육청, ‘희망 2020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 1088만원 성금 모아 전달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20.03.19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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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과 학생들 기부‧나눔 실천에 앞장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9일 ‘희망 2020 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성금 전달했다.(사진=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9일 ‘희망 2020 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성금 전달했다.(사진=광주시교육청 제공)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가 19일 ‘희망 2020 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랑의 학교모금 성금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광주 관내 40개 학교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저소득층 학생들을 돕기 위한 마음으로 참여해 총 1088만6200원이 모금됐다.

모인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지역 중‧고등학생(저소득가정)의 교복 구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매년 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을 결식학생 지원 및 저소득 학생 교복지원 등 우리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지원해 왔다. 지난 2019년 캠페인 모금액은 학생 129명의 교복 구입에 사용됐다.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정신으로 주변의 힘든 이웃과 친구를 돕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사랑의 학교모금 캠페인에 동참해준 학생과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0년에도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참여해 나눔 실천이라는 기부의 의미가 잘 실현되도록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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