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평화방송 ‘함께하는 세상, 오늘', 한국PD대상 작품상 수상
광주평화방송 ‘함께하는 세상, 오늘', 한국PD대상 작품상 수상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20.04.29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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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광주가톨릭평화방송 정통 시사프로그램 '함께하는 세상, 오늘'이 한국PD연합회가 28일 서울 상암동 MBC공개홀에서 주최한 제32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라디오부문 '지역 정규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cpbc광주가톨릭평화방송 정통 시사프로그램 '함께하는 세상, 오늘'이 한국PD연합회가 28일 서울 상암동 MBC공개홀에서 주최한 제32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라디오부문 '지역 정규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cpbc광주가톨릭평화방송(사장 이옥수 신부) 정통 시사프로그램 '함께하는 세상, 오늘'이 한국PD연합회가 28일 서울 상암동 MBC공개홀에서 주최한 제32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라디오부문 '지역 정규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4년째 진행되고 있는 '함께하는 세상, 오늘'은 (제작 양복순, 편수민PD, 진행 김선균 부국장)이 맡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난 1996년 광주가톨릭평화방송이 개국한 이래 정규프로그램으로는 전국 단위 첫 수상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2018년 광주·전남민주언론상 특별상 수상에 이어 지난 3월 한국PD연합회 광주전남지부가 선정한 '정규 라디오 프로그램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수상으로 겹경사를 맞았다.

시사프로그램 '함께하는 세상, 오늘'(월~금, 오후 5시~6시)은 생방송으로 청취자들에게 지역과 중앙을 넘나들며 주요 이슈에 대해 정확한 사실 전달과 함께 전문가들의 의견을 가감없이 전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 사회의 선익을 추구하는 종교방송으로서 공동선의 관점에서 짚어보는 교회 코너를 비롯해 정치, 경제, 문화, 미디어, 인권, 이주민, 사회복지, 통일, 지역이슈 코너에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전문가들로 출연진을 구성함으로써 방송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제작을 맡고 있는 양복순PD는 "늘 애정 어린 마음으로 방송시간에 맞춰 주파수를 고정하고 때로는 문자 참여로 방송에 힘을 실어주신 애청자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 진행자인 김선균 부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방송, 특히 종교방송 라디오 매체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한다는 격려와 채찍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 공동선을 위해 거대 매체와 달리 비록 한발 더디가더라도 올바른 관점을 제시하고 특히 우리 사회 약자들의 목소리를 더욱 많이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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