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개학 첫날' 고3 확진자 발생…인천 5개구 66개 고교생 전원 귀가 조치
'등교개학 첫날' 고3 확진자 발생…인천 5개구 66개 고교생 전원 귀가 조치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20.05.20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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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보류 3개교 합쳐 총 69개교 등교개학 잠정 보류
검정 비닐로 간판이 가려진 코인노래방/뉴스1 © News1

[데일리모닝] = 고3 등교개학 첫날인 20일 고3 학생 2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소속 고등학교와 지역 일부 고등학교 학생들이 전원 귀가조치 됐다.

2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고3 학생 A군(18)과 B군(18)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등교개학한 10개 군구 125개교 중 미추홀구, 중구, 동구, 남동구, 연수구 5개구 66개교 고3 학생 전원을 귀가조치했다.

시교육청은 앞서 A군과 B군의 소속 고등학교인 인항고등학교를 포함해 인근 2개 학교 등 총 3개고에 대한 등교개학을 1일 보류조치했다.

시교육청은 66개교와 1일 등교개학이 보류된 3개교에 대한 등교개학을 잠정 보류할 방침이다.

앞서 A군과 B군은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인 학원강사와 접촉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수강생(인천 119번)과 그의 친구(인천 122번)가 6일 방문한 코인노래방을 방문했다가 확진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등교개학 시기는 현재까지는 불투명"이라면서 "정확한 시기는 추후 사태 추이를 지켜본 뒤 방역당국과 상의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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