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체등교 사흘 만에 학생 확진자 나와…교육당국 '비상'
광주 전체등교 사흘 만에 학생 확진자 나와…교육당국 '비상'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20.10.23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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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학생 547명·교직원 59명 전수조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광주의 한 중학교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진 판정을 교육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더구나 초·중·고등학교가 전체 등교를 한 지 사흘 만에 학생 중에서 확진자가 나와 비상이 걸렸다.

23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광주 광산구 모 중학교 2학년 남학생(광주509번)이 지난 22일 코로나 19 확진자로 판정을 됐다.

이 학생은 전남 장성의 요양병원 입원 전 검사에서 확진된 전남 179번 접촉자다.

이 학생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매일 등교해 다수 학생, 교직원과 접촉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시 교육청은 이날 해당 학교 학생들의 등교를 중지했다.

방역 당국은 학생 547명과 교직원 59명에 대해 전수검사에 착수했다.

검사 결과는 24일께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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