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4일부터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전남도의회, 4일부터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20.11.0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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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면 출석 공무원 예년과 같아…방역 역행 우려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도교육청·직속관·교육지원청 순회
전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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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도의회 교육위회는 4일부터 13일까지 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행감)를 실시한다.

코로나19 국면에서 국회에서 실시하는 국정감사는 출석 공무원을 최소화 했지만 도의회 교육위는 예년과 똑같은 공직자를 출석시킬 계획이라 코로나19 방역에 역행시키지 않을지 우려스럽다.

교육위원회는 4일 행감 첫날은 전남도교육청에서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장, 과장, 지역교육장, 직속기관장 등 50여명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전남도교육청에 대한 감사를 펼친다.

교육위원회는 지난해와 달리 지역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순화하며 감사를 펼친다. 지역교육청 행감에는 교육장, 교육지원과장과 행정지원과장 학교지원센터장, 12개 직속기관은 기관장과 부장급 이상 공무원이 출석한다.

이어 5일에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수원, 학생교육원, 학생교육문화회관, 목포·나주공공도서관, 창의융합교육원, 국제교육원, 광양·고흥평생교육관, 장성공공도서관, 유아교육진흥원 등 12개 직속기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다.

6일에는 담양교육지원청에서 여수, 광양,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등 6개 교육지원청, 9일에는 영광교육지원청에서 나주, 화순, 무안,함평, 영광, 장성 교육지원청에 대한 감사를 한다.

10일에는 강진교육지원청에서 순천, 보성, 장흥, 강진, 완도 등 5개 교육지원청, 12일에는 신안교육지원청에서 목포, 해남, 영암, 진도, 신안 등 5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

마직막날인 13일에는 전남도교육청에서 장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장, 과장, 지역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을 출석시켜 도교육청에 대한 전반에 대한 행감을 펼친다.

교육위원회는 지난해와 달리 지역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순화하며 감사를 펼친다.

이번 행감에서 코로나 국면 학습격차 해소 방안, 영광 기숙사 성추행 중학생 사망과 완도고 시험지 유출, 보건교사 물품구입 등이 쟁점으로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에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에 대한한 감사를 지역교육청을 순회하지 않고 도의회에서 이틀간 펼쳤으며, 전남도교육청에서 사흘간 실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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