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석 도의원, 전남도의회 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에 선임
이장석 도의원, 전남도의회 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에 선임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20.11.0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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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세로 의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섭단체 대표 되도록 노력할 것”
이장석 전남도의회 의원
이장석 전남도의회 의원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이장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이 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의 원내대표에 선임됐다.


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3일 오전 의원총회를 갖고, 소속 도의원 5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 출신의 3선인 이장석 의원을 합의추대 방식으로 교섭단체 대표에 선임했다. 임기는 2021년 6월 30일까지다.

신임 이장석 교섭단체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대승적 차원에서 아름다운 양보로 합의추대에 응해 주신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기쁨보다는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의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전남도의회 화합을 위한 일이라면 열일 제쳐놓고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2022년 대선에서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에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20여년 의정활동에 종지부를 찍는다는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이장석 신임 대표는 영광 출신으로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영광군의회에 진출하여 3선 군의원을 역임하고 군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지난 2010년 제9대 전남도의회에 입성한 이후 내리 3선에 성공했다. 이 대표는 또 제10대 도의회 후반기에는 부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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