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정시모집 평균 2.70대 1…치의학전문대학원 18대 1 최고
전남대 정시모집 평균 2.70대 1…치의학전문대학원 18대 1 최고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21.01.12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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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정문(사진=전남대 제공)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정문(사진=전남대 제공)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대학교의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2.70대 1로 나타났다.

전남대가 11일 2021학년도 정시모집 가·나군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629명 모집에 4398명이 지원해 2.7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광주캠퍼스의 전체 모집단위 경쟁률은 3.16대 1(모집인원 1,146명, 지원인원 3,627 명)이고, 여수캠퍼스 전체 모집단위 경쟁률은 1.60대1(모집인원 483명, 지원인원 771명)이다.

학과(부)별로는 광주캠퍼스 수능(일반전형) 치의학전문대학원(학‧석사통합과정)이 3명 모집에 54명이 지원해 18.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수의예과가 9.67대 1(18/174명), 전기공학과가 6.18대 1(11/68명), 음악학과(트럼펫) 6.00대 1(1/6명)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여수캠퍼스 학과(부)에서는 수능(일반전형) 수산생명의학과 4.40대 1(5/21), 국제학부 일본학전공이 3.9대 1(10/39), 건축디자인학과 3.67대 1(12/44)의 경쟁률을 보인 반면, 특별전형인 조기취업형계약학과가 0.52대 1(50/26),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야간과정)은 0.46대 1(13/6) 등의 부진한 경쟁률을 보였다.

수능(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하는 의예과와 치의학전문대학원(학‧석사통합과정)은 각각 2.88대 1(17/49)과 4.88대1(8/39)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남대는 지난해 경쟁률 3.11대 1보다 하락한 것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수능 응시생 감소와 수시 미충원 이월인원의 전년 대비 40% 증가 등을 요인으로 분석했다.

한편 전남대는 예체능 실기고사와 조기취업형계약학과 면접을 오는 1월 27일 실시하고, 정시 가군과 나군 모두 합격자는 2월 3일 발표한다.

생활관 입주 신청, 학사일정, 건강검진 등의 주요사항은 합격자 발표일에 전남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최초합격자 등록금 납부는 오는 2월 8일 오전 9시부터 2월 10일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최초합격자 등록 결과에 따라 충원합격자는 구정 연휴가 시작되기 직전인 2월 10일 밤 10시에 1차 발표를 한다. 이후 2차~5차는 15~18일 오전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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