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보성군수는 전통시장을 찾아 민심을 청취했다. 사진제공=보성군) [보성=데일리모닝] 김철우 보성군수는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조성면 오일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 군수는 장보러 나온 군민들에게 따스한 온정을 전하고, 현장 목소리를 듣는 등 민심을 살폈다. 한편, 보성군은 설 명절 귀성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설 연휴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보건 진료 대책 마련 등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Tag #김철우 #보성군수 #전통시장 #민심 저작권자 © 데일리모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용열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