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소등섬 앞바다, 통통한 봄 바지락 ‘풍년’
장흥 소등섬 앞바다, 통통한 봄 바지락 ‘풍년’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23.04.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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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용산면 남포마을 주민들이 바지락 채취를 하고 있다(사진=장흥군 제공)
장흥 용산면 남포마을 주민들이 18일 제철 맞은 바지락 채취를 하고 있다(사진=장흥군 제공)

[장흥=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장흥군 용산면 남포마을 주민들이 18일 제철을 맞은 바지락을 채취에 한창이다.

일출 명소로도 잘 알려진 소등섬 인근에는 겨울철 굴, 봄철 바지락으로 미식가들의 발길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