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역사박물관, 강제동원 피해자운동 기록 사진전
식민지역사박물관, 강제동원 피해자운동 기록 사진전
  • 장용열 기자
  • ulljangssi@hanmail.net
  • 승인 2024.05.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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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4일~7월21일, 식민지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강제동원 피해자운동 기록사진전' 홍보 포스터 (사진=식민지역사박물관 제공)

[광양=데일리모닝] 장용열 기자 = 식민지역사박물관은 24일부터 7월 21일까지 식민지역사박물관 1층 돌모루홀에서 '강제동원 피해자운동 기록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록사진전은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와 민족문제연구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역사와책임, 식민지역사박물관이 주관하며,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과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가 후원한다.

개막식과 특별행사는  '그날을 기억해' 갤러리토크는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 진상규명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20년과 역사적인 강제동원 대법원판결을 기념하고 피해자 운동을 기억하는 취지에서 기록사진전을 마련했다.

특히, 식민지역사박물관은 "피해자들이 직접 남긴 서투르지만 유일한 기록사진 속에서 인권 회복과 역사 정의 실현을 위해 걸어온 그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제동원 피해자운동 기록사진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식민지역사박물관 (전화 02-2139-043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