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장암동 주민자치회, 곡성 오곡면 '방문'…우호교류
의정부 장암동 주민자치회, 곡성 오곡면 '방문'…우호교류
  • 장용열 기자
  • ulljangssi@hanmail.net
  • 승인 2024.05.28 0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곡면 블루베리 등 농특산물 교환 상호 우호 증진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장 견학 체험
곡성군 오곡면의 자매결연도시인 의정부시 장암동 주민자치회 대표단이 지난 22일 오곡면을 방문했다. (사진=곡성군 제공)

[곡성=데일리모닝] 장용열 기자= 전남 곡성군 오곡면의 자매결연도시인 의정부시 장암동 주민자치회 대표단이 지난 22일 오곡면을 방문했다.

27일 곡성군 등에 따르면 장암동 주민자치회 대표단은 박범서 자치회장과 장암동장을 비롯해 3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오곡면을 방문했다. 

이들은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으며, 오곡면의 블루베리와 곡성의 장미를 의정부시의 기념품과 교환하며 상호 우호를 다졌다.

게다가, 오곡면과 장암동은 지난 2011년 4월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농산물 직거래 운영과 지역문화 축제 참여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박범서 장암동 주민자치회장은 “오곡면과 장암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매결연지 간 상호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우호 증진을 위한 소통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강성진 오곡면 이장단장은 "서로 끈끈한 정을 맺고 상생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