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대 전남도의원, 전국 최초 후원회 창립
박형대 전남도의원, 전국 최초 후원회 창립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24.06.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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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대 전남도의원이 전국 최초로 지방의원 후원회를 창립했다.(사진=박형대 전남도의원 사무실 제공)
박형대 전남도의원이 전국 최초로 지방의원 후원회를 창립했다.(사진=박형대 전남도의원 사무실 제공)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박형대 전남도의원이 전국 최초로 지방의원 후원회를 창립했다.

박 의원은 26일 “박형대 의원 후원회가 25일 정남진물과학관에서 창립총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정치자금법 개정으로 내달 1일부터 지방의회의원도 후원회를 둘 수 있게 되면서 이에 발맞춰 박 의원 후원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설립을 준비하게 된 것라고 설명했다.

이날 최경석 전)전남도의원, 김성운 전)장흥군농민회장이 공동대표로 선출되었으며, 감사2인, 운영위원 11인이 선출되어 후원회를 이끌어가게 되었다.

박 의원 후원회는 다음달 1일 선거관리위원회 등록 절차를 통해 본격적으로 후원회원 모집과 후원금 모금 활동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박 의원은 “후원회가 전국 최초로 창립총회를 갖게 된 만큼 더욱 공명정대하게 지방정치를 바로 세우는 역할을 해야한다”며 “후원회로부터 기부받은 후원금은 전액을 장흥군의 발전과 전남도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개발과 연구비로 사용해 군민들게 되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