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22일 오후 11시33분께 전남 무안군 무안읍 성내리 김모(69여)씨 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독거노인인 김씨가 숨졌다.이날 불은 주택 71㎡중 16㎡를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으나 김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전에 따른 화재 가능성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모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모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