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교육청, 청렴도 3등급...종합 점수 '하락'
종합청렴도, 광주시교육청 10위...전남도교육청 11위
2012-11-26 홍갑의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 4등급에서 3등급을 받아 한 등급 상승했으며, 전남도교육청은 3등급을 유지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26일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 따르면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6.60점과 6.55점을 받아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광주는 10위, 전남은 11위에 머무렀다.
광주시교육청의 경우 외부청렴도는 6.78점(4등급)으로 전국 12위, 내부청렴도 7.63점(3등급)으로 전국 10위, 정책고객평가는 6.00점(2등급)으로 종합청렴도 점수 6.60점(3등급)으로 전국 순위는 지난해 11위에서 한단계 올랐으나 종합점수는 1.01점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남도교육청은 외부청렴도 6.92점(4등급)으로 전국 9위, 내부청렴도 7.30점(4등급)으로 전국 13위, 정책고객평가에서는 5.7점(3등급)으로 종합청렴도 점수 6.55점을 받아 지난해 보다 1.24점이 하락했다.
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4개월간(8월부터 11월까지) 한국리서치․닐슨컴퍼니코리아․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총 627개 기관을 상대로 전화와 온라인 조사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