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직속기관 홈페이지 관리 '부실'

서대현 전남도의원. "2021년 이후 홈페이지에 자료 올라오지 않아 아쉬워"

2024-11-02     홍갑의 기자
서대현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도교육청 직속기관 홈페이지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대현 의원(여수2)은 1일 열린 전남도교육청 12개 직속기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직속기관 홈페이지 관리가 부실해 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도교육청 직속기관의 대부분이 팝업창 열람이 되지 않고, 엉뚱한 내용으로 접속이 되고 있으며, 업그레이드도 2021년에 머물러 있다”며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홈페이지는 직속기관의 얼굴인데 관리가 부실하면 학부모들이 자녀의 교육 기회를 탐색하는데 상당한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학부모와 함께 하는 학생프로그램의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직속기관의 세심한 업무점검”을 당부했다.

이에 나선 유아교육진흥원장은 “미흡한 부분에 대해 시정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