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시단위 청렴도 순천 2등급, 광양·나주·여수 3등급, 목포 4등급
- 전남 5개시 중 ... 2개시 상승, 1개시 하락
[광양=데일리모닝] 장용열 기자= 2024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남지역 5개 시는 2등급 1개, 3등급 3개, 4등급 1개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국민권익위원회는 716개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순천시는 전년도와 같은 2등급 ▲광양시는 전년대비 1등급 상승한 3등급 ▲나주시는 전년도와 동일한 3등급 ▲여수시는 전년대비 1등급 하락한 3등급 ▲목포시는 전년대비 1등급 상승한 4등급을 받았다.
청렴체감도 분야에서 여수시는 2등급, 광양시는 3등급, 순천시는 4등급 각각 전년도와 동일하게 받았으며, 나주시는 전년대비 2등급 하락하고 목포시도 1등급 하락해 각각 5등급을 받았다.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목포시는 전년대비 3등급 상승하여 2등급, 순천시와 나주시는 전년도와 동일한 2등급, 광양시와 여수시는 전년 대비 1등급이 하락한 4등급을 받았다.
지방 기초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여수시의회는 전년대비 1등급 상승한 2등급 ▲광양시의회는 전년대비 1등급 하락한 2등급 ▲나주시의회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3등급 ▲목포시의회는 전년대비 1등급 하락한 4등급 ▲순천시의회는 전년대비 2등급 하락한 5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 이명순 부패방지부위원장은 “기초자치단체나 지방의회 등 지방현장에서의 내부체감도의 부패경험률이 증가하는 부분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는 반부패 총괄기관으로서 각급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과 국가청렴도 향상을 위해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