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전남 학생 7명, 무안공항 사고 여객기 '탑승'
전남도교육청 사무관 5명도 탑승
2024-12-29 홍갑의 기자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착륙 사고로 광주·전남 학생 7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시교육청은 29일 “이날 오전 9시 3분 무안공항에서 사고 난 제주항공 여객기에 광주학생 4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 됐다”고 밝혔다.
광주 D 초등학교 학생 1명과 H 중학교 학생 2명, S 중학교 학생 1명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들의 학부모 탑승 여부를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지역 학생은 3명이며, 도교육청 소속 사무관 5명도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포 한 초등학교와 화순 한 고등학교도 학생들의 탑승이 확인됐다. 특히, 화순 한 고등학교는 1학년과 3학년 형제가 탑승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도교육청 사무관은 도교육청 팀장 2명과 지역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2명, 전남 모 고등학교 행정실장 1명 등 5명이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은 상황관리전담반을 피해자 파악을 위해 사고(무안공항)현장에 급파했다.
아울러 학생·교직원 피해 현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