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7회 다산안전대상 최우수 기관 '선정'
정인화 광양시장,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광양시를 만들어 가겠다."
2025-07-02 장용열 기자
[광양=데일리모닝] 장용열기자= 광양시가 ‘제7회 다산안전대상’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다산안전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강조한 재난 예방과 대응, 복구에 대한 애민 사상을 되새기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전남도는 2018년부터 개인, 단체, 지자체를 대상으로 안전 분야의 모범 사례를 발굴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전남도는 ▲재난관리 평가 ▲안전한국훈련 평가 ▲재해예방사업 ▲안전문화운동 등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종합해 시․군 부문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광양시는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남도 1위에 올랐다. 광양시는 시상금으로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든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광양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양호 등급을 달성해 호남 1위를 달성하는 등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