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태 전남도의원, “학교시설물 개방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다”
2025-11-07 홍갑의 기자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학교시설물 개방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다는 주장이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재태 의원(나주3)은 7일 광양이음학교에서 열린 여수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시설물을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개방해야 한다는 규칙을 악용해 일부 학교에서 개방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잔디 관리 등 이유로 학교장의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개방하지 않은 것은 의무사항을 위배한 것”라고 강조했다.
그는 “학교 시설물 개방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학교장이 책임지지 않는다”며 “학교장이 적극 개방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