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고, 창의융합글쓰기·미래사회 포럼 '호응'
미래를 향한 청소년의 생각, 글과 토론으로 세상을 말하다
[여수=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여천고등학교(교장 최은정)는 최근 한 달 동안 창의융합글쓰기와 미래사회 포럼을 운영해 좋은 반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수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예산으로 운영되었으며, 2학년 학생 중 참가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다가올 미래, 우리 삶의 바람직한 방향’을 대주제로 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진로에 따라 다양한 세부 주제를 선정했다.
발표 주제로는 ▲미래로 향하는 교육, 지금 혁신을 말하다 ▲미래도시의 탄소중립 에너지 전략 ▲나만의 의사가 생긴다, 기술이 바꾸는 헬스케어의 미래 ▲미래사회, 인간의 가치 ▲AI가 우리의 적이 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 주택, 제로에너지하우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사의 책임 등이다.
학생들은 사전 활동으로 관련 도서를 읽고, 자료를 탐색하며 발표문을 작성했다.
발표를 위한 매체 자료를 준비하고, 총 3차에 걸쳐 포럼을 진행했다.
참가자 전원이 발표자이자 토론자로 참여해 청중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뿐만 아니라 행사 이후에도 포럼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발표문을 수정하고, 추가 탐구활동을 하는 등 사후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여천고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폭넓게 이해하고, 비판적 사고력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OOO 학생은 “평소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관련 도서와 자료를 참고해 발표를 준비하면서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진행한 OOO 교사는 “학생들의 미래 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 깊이 탐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