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8년 전남도민체전 '유치'… 25년 만의 쾌거

2003년 이후 다시 열리는 전남 최대 스포츠 축제 스포츠 도시 위상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2026-02-17     장용열 기자

[광양=데일리모닝]장용열 기자= 전남도체육회는 17일 "광양시를 '제67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는 지난 2003년 광양시에서 전남도민체전이 개최된 이후 25년만에 대회를 유치했다.

전남종합체육대회 위원회 위원과 전남도와 전남체육회 실무자 등 24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이 지난달 13일 광양공설운동장과 실내체육관, 시립 테니스장 등 개최지 현장 검증에서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대회 운영 능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광양시는 2028년 대회를 통해 2만여명이 넘는 인원이 광양을 방문할 것으로 내다 보고, 체전 개최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스포츠 메카 광양'의 브랜드를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