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후보, “AI‧미래산업 10만 인재 양성하겠다”

김 후보, 전남광주인재양성위원회 설치 제안

2026-05-27     홍갑의 기자
[데일리모닝]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는 27일 “전남광주에 특화된 AI와 미래산업을 위한 10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주도성장 500만 메가시티를 조성을 위한 10만 인재를 양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10만 인재 양성 포로잭트로 교육청, 학교, 기업, 대학, 연구기관, 지자체가 각자의 역할을 새롭게 나누고 함께 책임져야 할 현실적인 4가지 경로를 제시했다.

게다가 안정적인 지역의 인재양성을 통해 500만 메가시티가 안정적으로 구현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남광주인재양성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그는 “우선 초등학교에서 기초소양 교육과 전략산업 체험을 시작하고, 중학교는 진로 탐색과 프로젝트 학습을 통한 적성과 소질을 찾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등학교에서는 전략산업과 연계된 심화과정, 공동교육과정, 특화고와 기숙형 학교, 현장실습, 진학과 취업, 창업연계까지 추진하겠다”고 덧붙었다.

김 후보는 “직업계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생이 곧바로 기업 현장으로 채용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게다가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을 통한 인재 양성과 지자체와 함께 창업과 정주 지원까지 연결해 지역인재를 지키는 도시, 인재를 끌어오는 도시가 되되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광주와 전남의 학생이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그 미래가 다시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