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누리호 발사대 ‘기립’…여수 낭도 해변 사진동호인 ‘북적’
발사 시간 7dlf 12시 23분부터 13시 23분 사이 '전망'
2026-10-06 홍갑의 기자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체가 6일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대에 기립됐다.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은 이날 오전 6시부터 한국형발사체(누리호)의 발사대 이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발사대에 도착한 후, 기립 준비 과정을 거쳐 이날 발사대에 기립됐다.
발사 예정 시간은 소형군집위성의 임무(고빈도·정밀 감시체계로 국가안보 및 재난 대응)를 고려해 7일 12시 23분부터 13시 23분 사이로 정해질 전망이다.
우주항공청은 7일 오전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추진제 충전 여부와 기상·우주물체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한 뒤 최종 발사 시각을 결정할 예정이다.
관람 명소로는 육안으로 보이는 고흥군 영남면 우주 발사전망대, 여수 낭도, 사도, 백야도, 금오도 등으로 알려졌다.
특히, 육지와 연륙 연도교가 연결된 여수 낭에는 이날 사진 동호인들이 한순간을 놓치지 않으려고 명당 잡기에 열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