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국립 순천대 의대 확정 관련 압장문 발표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일 정부의 국립 순천대 의대 신설 확정과 관련 압장문을 내놨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이날 “전남광주 국립순천대와 경북 국립경국대를 지역의대 신설 지역 및 대학으로 선정하고, 의대 정원을 각각 60명, 40명 배정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후보대학 추천 과정에 대한 여러 문제가 제기된 전남광주시의 경우 해당 추천 과정의 적정성을 살펴보기 위해 수차례의 소명자료 확인, 기획단 회의 시 추천 심사 담당자의 직접 소명, 지적 사항 전반에 대한 외부 법률자문 등 중점 검토한 결과 하자가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전남광주시는 “이번 결정은 전남광주 전체의 의료 체계를 바로 세우는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딛었다”며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전남광주 어디에 살든, 모든 시민이 제때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동등한 의료서비스의 기회가 모든 시민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정부는 전남광주의 모든 지역을 하나로 이어 의료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갖춰나가겠다”며 ”선정되지 않은 대학과 지역에 대해서는 대학병원급 수준의 의료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서남권 대전환 계획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 의료 체계를 빈틈없이 갖추는 일은 전남광주시가 시민께 드린 약속이자 책무“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시는 정부와 대학,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정부의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소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