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전남대학교병원 개원 103주년 기념식이 지난 26일 병원 6동 백년홀에서 열렸다. 지병문 전남대총장・송은규 전남대병원장을 비롯한 직원과 환자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서 전남대병원은 환자중심 친절한 스마트병원으로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모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모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