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망원경, 경통을 가려도 피사체는 가려지지 않아 ▲ [데일리모닝] 박현규 시민기자 = 광주 동신중학교 영재학급 학생들이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우주과학 실험체험활동에 참가해 천체망원경 실습을 하고 있다. 동신중학교 영재학급 학생들은 이번 실습을 통해 경통을 가려도 피사체가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밝기의 변화만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위 사진에서처럼 경통 앞을 가리면 빛의 양이 줄어들어 피사체가 어둡게 보인다. 저작권자 © 데일리모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규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