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남 평생학습축제 ‘이모저모’
제6회 전남 평생학습축제 ‘이모저모’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14.09.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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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근 목포공공도사관장이 26일 오후 2시 순천만정원 국제습지센터 주무대에서 제6회 전남평생학습축제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순천=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순천시와 목포공공도서관이 공동주관하는 제6회 전남평생학습축제가 26일 순천만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된다.

축제장 주변에서 펼쳐지고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의 이모저모를 포토영상으로 담았다.

▲ 순천 도사초등학교 1학년 양유진 학생이 순천만정원의 자연경관과 전남평생학습축제의 장을 자유롭게 화폭에 담은 사생화 대회에 참가해 ‘꿈의 다리’를 그려 선보이고 있다.

▲ 목포공공도서관, 고흥공공도서관 등 초등학력인정기관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퀴즈로 겨루는 문해골든벨대회에 참가해 문제 풀고 있다.

▲ 전남도교육청 청렴옴부즈만 회원들이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 광양평생교육원에서 한국화를 가르치고 있는 장안순 국전초대작가가 제6회 전남평생학습 축제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그림을 부채에 그리고 있다.

▲ 체험학습 참가자들이 목포공공도서관 부스에서 향초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 제6회 평생학습축제에 참가한 화순공공도서관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암공공도서관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 중인 고선옥 도예가가 도자기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한 참가자와 함께 물레를 돌리고 있다.

▲ 담양공공도서관 체험학습장에서 체험학습 참가자들이 대나무 잠자리를 만들고 있다